정보처리 자격증 ( 산업 기사, 기사 ) 합격 후기
일단 나는 7개월 만에 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두 개 모두 합격 하였다.
굳이 왜 자격증 두 개 모두 취득했나 생각 할 수 있지만
내 계산 실수였다. (/▽＼)
내가 2년제를 졸업했기 때문에 당연히 정보처리 산업기사만 응시자격이 충족하는지 알고 산업기사를 준비하고 산업기사 필기 합격한 다음에서야
예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취득한 학점이 존재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皿▔)╯
내 탓이다 내 탓이다 생각하고 ..
"그래! 비전공자니까 그래,,, 많이 있으면 좋지 6개월 죽었다 생각하자"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정보처리 산업기사는 원샷 원킬!
모두 1달 공부하고 컷!
기사 실기는 ,,, 두번 컷 <( ‵□′)───C＜─___-)||
정보처리산업기사 - 필기
시나공 문제집을 사고 시나공에서 필기 강의도 구매!
그리고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시나공은 시험 전에 예상문제도 이메일로 보내주고, 요점 정리도 함께 보내준다.
시나공 강 추!
제일 먼저 책과 함께 강의를 쭉 ~ 보고
두번째는 그냥 줄 쫙쫙 치고 구글 검색 이용하면서 완독 두번 !
전자 계산기는 내 폭력성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았다. 그래도 보고 보고 보면 이해 가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자격증은 뭐 늘 그렇듯이 아래 cbt 를 이용한다.
cbt는 거즘 뭐 10년치 문제는 3번 정도 연속적으로 풀었던 것 같다 ( 구라 X )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전자문제집, CBT,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컴활, 컴퓨터활용능력, 1급, 2급, 워드, 정보처리, 전기, 소방, 기계, 사무자동화, 정보기기, 제과, 제빵, 한국사, 공무원, 수능, 필기, 기출문제, 해설
www.comcbt.com
cbt 개발자는 진짜 복 받아야 해요 덕분에 붙은거에요 감자합니다 (*≧︶≦))(￣▽￣* )ゞ
태어나서 처음 보는 시험이기도 하고, 내가 비전공자 여서 그런지 많이 부족함을 느껴서 불안함에 반복을 시간 날 때마다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불안하면 또 보세요 또 또 또 계속 보세요.
시간 투자 하는 것만큼 기억에 남는 것 같다 (●'◡'●)
정보처리산업기사 - 실기
정보처리 산업기사 실기는 필기의 백배는 긴장 했다,,, 난쫄보
이번 시험 또한 시나공의 문제집과 시나공의 실기 강의를 결제 !
이 때는 올인 할 여유가 없었다.
국비 과정을 다녔기 때문에 새벽 두시간, 저녁 두시간, 주말 10시간 꼬박을 한달을 투자했다.
이 과정은 실기 강의도 그닥 도움을 받지 못했다.
JAVA, C, python 도 내가 이미 공부를 완료한 상태였기 때문에
실기 강의는 솔직히 비싼데 값어치 못함. !
완강 안들었어요..
문제집에 있는 문제들만 노트에다가 반복적으로 적고 적고 적고
시험전에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주는 예상문제는 아진짜 거기서 나온 문제 하나 틀려서 나는 자책을 무진장 많이했다. 그거 꼼꼼히 볼 껄,,
그리고 시험장에서 문제보고서는 머리를 쥐어 뜯었다.
배점들이 너무 높아서 걸핏하다 이거 골로 가겠다. 생각에 시험 시간을 모두 쓰고 끝까지 풀다 나왔다.
이거 참 생각 날 것 같고 안나다 막 아무튼 실기는 ,,,, 배점이 높아서 부담도 크고 힘들고 (⊙x⊙;)
긴가민가 하면서 68점으로 통과. o((>ω< ))o
정보처리산업기사 취득
정보처리 산업기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냥 반복이 최고 일 것 같습니다.
필기는 cbt
실기는 시나공 문제집
다들 왜 시나공을 추천하는지 내가 합격하니까 나도 시나공을 추천해야지.
저는 시나공 찬양 해요 φ(゜▽゜*)♪
정보처리기사 필기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 했지만 난 내 멍청함 때문에 고되고 외롭고 독한 반복 노동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
막노동보다 더 힘든 기사 준비..
사람들은 쉽게 따는 것 같은데 난 아니었다... 합격률도 어마어마하게 낮아서 더 긴장 (¬_¬ )
일단 필기 또한 산업기사 때 나에게 큰 도움을 준 시나공!
그리고 기사 강의 또한 샀습니다.. 거즘 시나공 VIP b(￣▽￣)d
강의를 안사면 일단 책만 읽을 때 보다 진도가 느리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나는 강의는 이제 필수가 된 것 같다.
이제 이 시기에는 준비할 시간이 더욱 더 없어서 많은 시간 투자를 못했다.
하지만 나는 산업기사를 합격 했기 때문에 그래도 그~~나~~마 편하게 아주 그나마,,
이것 또한 CBT 를 진짜 어마무시하게 반복을 했다.
주말에도 못 노는건 당연했고,
새벽 시간 2 시간과 수업이 끝나고 나서 2 시간도 투자해가면서 준비를 했다.
그래서 뭐 결론은 문제집은 슥 - 보고
CBT 반복 반복 반복
이거는 진짜 그래도 가볍게 통과 했다 b(￣▽￣)d
정보처리기사 실기
첫번째 도전
아,, 진짜 이것까지 한번에 통과 했어야 원 샷 원 킬 인데
실기가 내 발목을 잡았다.
한문제 더 틀려서 과락. ಥ_ಥ
SQL 문제에서 AVG() 함수쓰는 문제 였는데 그게 틀렸을 것이다. 실기는 어떤 문제가 틀렸는지 나오지 않지만,, 내 감
무튼 프로젝트 막바지 시기여서 진짜 시간 투자도 못했을 뿐더러 전날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로 밤새서 공부 하느라 시험장에서 쳐지는 기분이었다.
그 때 이후로 시험 전날 밤은 절대 밤 새지 않았다.
뭐 다 핑계고 내 노력이 부족했을 터, ¯\_(ツ)_/¯
두번째 도전
난 서울에 사는데 뭐 방탄 티켓팅도 아니고 서버 마비되고 하느라 서울에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제주도에 시험 있길래 '그래 이 김에 비행기나 타자.' 하고 클릭 했는데 뺏기고
정신차리고 들어가니까 거즘 뭐 다 ,,, 만석 ㅎ
결국 여수로 겨우 한자리 잡았다.
( 그래서 간 김에 KTX 타고 가서 HOTEL 에서 호캉스 하고 간장게장 혼자 먹고옴 ฅʕ•̫͡•ʔฅ )
이번에는 진짜 후회할짓 안하게 정말 열심히 ,, 공부했다 정말 정말
주말마다 몬스터드링크 콸콸 마시면서
스터디 카페에 살았다. 집에서는 잠만자고 ZZzz ...
신동향 기술 외우느라 진짜,, 성격이 안좋아진 것 같고~
OSI7계층 할 때는 뭐 하나 던진 것 같다,,
이번에는 시험 전 날 밤 안새고 간장게장 정식 거하게 먹었다. 아 맛집이었는데 ___ 😛
그렇게 시험 보고 합격을 받아 냈다.. ༼ つ ◕_◕ ༽つ
합격 후기라고 하기에는 진짜 별 말이 없는 후기지만, 나는 어느 부분을 중점으로 보고 보고 이 부분은 버리고 이런건 없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ALL IN, 어쩌면 무식한 방법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쨋든 자격증 두 개는 내 손으로 들어왔다. 소중한 내 자격증들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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