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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TUDY/쿠버네티스

✔ 쿠버네티스 스터디 4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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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아니 주안 대리가 잠깐 아까 방금 한 10초 전에 얘기했는데 제가 네트워크 지식이 사실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라서

그런지 쿠버네티스 안에 있는 포트나 dns 설정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네트워크를 좀 잘 알아야 이해를 좀 빨리 할 수 있는데 저는 그래서 조금 이해를 바로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좀 약간 보면서 내가 이거를 몰라서 이해를 잘 못하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외로도 그냥 개별적으로 네트워크 공부를 좀 많이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좀 했고요

 

주완

별거 없어 스위치 포트 네 DNS, IP 끝이잖아

 

혜지
그런 게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뭔가 아까 지금 dns 설정했을 때 뭐가 문제가 있는지 그런 걸 좀 인식을 정확하게 딱 못하니까 아까 포트 바인딩이나 포트 포딩 이런 거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없으면은 명칭이 다른데 비슷한 거라고 그냥 생각만 하고 넘어가 버리니까 좀 그런 거에 대해서 조금 따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어요


여기서 보는 여기서 보느냐의 차이 아닌가 ? 내가 잘 근데 제가 그걸 잘 모르니까 같은 건 다른 것 같습니다.
바인딩은 할당이고 그 포워딩은 포트는 다른 포트로 이동하게 포트 포어딩이 다른 포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거고 포트 바인딩은 다른 포트를 같은 걸로 사용할 수 있게 묶어주는 거 아니에요. 

 

주완

그게 맞는 것 같아.

 

혜지
네 근데 이런 게 명확하게 남한테 설명할 때 되게 힘들다는 거죠. 
혼자 이해하면 이게 맞나 하면서 대충 넘어가 버리니까 좀 그랬어요.

 

혜지
이해해도 안 쓰면 까먹어.

 

주완

맞아, 그게 제일 힘들어

 

다솜
저는 저도 해지 선배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네트워크를 뭔가 기본 지식에 뭔가 좀 한계를 느끼는거 같아요.

뭔가 말로 할 수 없어 누가 만약에 설명해달라고 하면 그냥 네이버에 쳐봐 아니 구글에 쳐봐 이럴 것 같아요. 

 

수빈
나중에 네트워크 스터디해요. 그럼 !

 

주완

너 자격증 있잖아

 

수빈
말씀드렸잖아요. 안 쓰면 다 까먹는 ..

 

다솜

뭔가 포트 포어딩도 뭔가 게임할 때 그럴 때마다 조금 그럼 약간 좀 실제로 기술적인 거에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보다는 게임할 때 많이 쓴 것 같아서 그거를 좀 내부적인 구조를 이해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너무 바빠서 나중에 하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윤승
오늘 오늘 공부한 페이지들이 잠깐 하니까 읽어보니까 맨 처음에 쿠버네티스라는 거를 알고 그러니까 쿠버네티스가 뭔가를 처음에 접했을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난 단순하게 우리는 검색엔진을 했고 샤딩을 알고 레플리케이션을 알고
그래서 그냥 컨테이너의 샤드화라고 간단하게 생각을 해서 와 쩐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되게 가볍게 그리고 이제 공부하면서 완전 멘붕을 겪었는데 솔직히 오늘 내용 중에서 초반부는 파드에 대한 이제 설명을 해주면서 이게 제일 1장으로 나왔어야 되지 않나 이 생각을 했었거든 이 장에서 좀 많은 것이 좀 알게 됐고 그리고 레플리케이션 솔직히 아는 개념이라서 솔직히 약간 반은 약간 꽁으로 먹었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주완

그냥 오늘 네트워크 설정하는 방법 나왔고 근데 이거 보면 이제 대부분 다 그냥 애플리케이션 설정하는 거에 하는 거예요. 
그냥 하는 거를 평소에 하던 거를 그냥 이거를 작성하는거지 딱히 오늘 이렇게 새로운 내용이 나온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나도 아까 몰라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니가 그러니까 개념 정의되지 않는 기술들 있잖아 그러니까 네가 평소에 쓰고는 있는데 내가 이건 무슨 기술이다라고 안 한 것들이 너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야
그걸 아는데 여기에 config 파일에 이게 뭘 사용하는 건지 약간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매칭이 안 된다는 거죠. 
설명을 하기가 좀 힘든 이 config 안에 이런 설정이 네트워크에 어떤 부분이랑 연관이 돼서 파드는 이런 설정을 해줘야 된다 이런 게 안 서는 거 그런 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 내용 알려면 메인 스페이스를 일단 확실하게 알아야 될 것 같고 메인 스페이스 한번 정리 한번 해보세요. 
재밌어요. 그리고 네 이상입니다.

 


수빈

네 정말 재밌나요.

 

주완
그런 재미가 아니에요. 제 이런 게 아니에요.
그런 건 없었어 그래서 다행히도 오늘 막 뭐야이고 이러면서 솔직히 짜증 나는 거는 막혀서 이게 연결이 안 되고 그려지지 않을 때가 짜증이 나지 그려지면 재밌어 그렇지 않나요.

 

수빈
그려지지 않는 .. 

 

주완
왜 그러세요. 그래야지 제가 한번 ! 근데 근데 이게 나는 명칭에 대한 것 때문에 잘 안 되는 거 아까 봤지 다음 주에 내일 디플로먼트 하고 테스크가 여기서는 어떤 개념으로 사용이 되고 리소스가 어떤 식으로 제어를 되고 우리 지금 메뉴 패스트 팔 세팅하는 법 요 정도만 했지 얘들이 실제로 어떻게 구동하는 바는 모르잖아요. 그런 거 같아요. 그런 것들이 솔직히 후반부에 다 나오거든 하나의 그림이 만들어질 것 같기는 해요.

 

수빈
저는 사실 아까 20분 만에 다 읽었거든요. 
그때 저 빼고 다 8장씩 나는 거예요. 
이 속으로 제가 좀 죄책감이 들고 그랬는데 저는 사실 이거 읽으면서 솔직히 흥미로웠거든요. 
이해되지 않았는데 막 컨테이너들 몇 개 연결한다 확장시킨다 이런 생각하니까
이러면서 빨리 읽었던 것 같고 어차피 가볍게 하는 거니까 그래도 이렇게 확장시켜서 관리할 수도 있구나 이런 디자인 패턴이 있구나라는 걸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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