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오늘 처음으로 진도 못 따라갔는데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근데 노드 포트만 못 읽었는데 노드 포트만 솔직히 얘를 제일 많이 쓸 것 같기는 하거든 ..
결국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딥한 구조에 그걸 쓸 것 같지도 않고 이게 제일 편할 것 같기도 하고
아까 0000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느라 줄 치는 게 조금 따라갔는데 정확히 말하면 로컬 호스트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보통 얘는 이제 반전 측혹은 권한 쪽 할 때 허용치를 그냥 다 받는다.
그냥 이거 올 와일드 카드랑 똑같은 개념으로 사용을 하기는 하더라고 마이에 스케일에서 권한 줄 때 0000 하면 localhost 가 아닌 그냥 와일드 카드로 인식을 하는 거를 내가 예전에 봤거든 그렇다고요
그거 말고는 계속 쌓이면서 디스커버리 디플로이먼트 서비스 이런 것들이 개념이 계속 헷갈리는 거야.
그래서 그러다가 한 3,4 페이지 넘어갈 때마다 계속 썼어 서비스는 핸드 포인트 디스커버리는 도메인 설정과 유사 이런 식으로 계속
개념을 계속 똑같은 거를 계속 쓰면서 진행을 하느라 좀 느렸는데 이거는 따라가기 많이 벅차다라는거를 점점 느끼고 있어요.
짜증이 납니다.
주
짜장면 먹고 싶다.
수
뭐지 이 의식의 흐름 뭐지
잡담 ..
탕수육 이런 거 너무 맛있어요.
찹쌀 탕수육 진짜 맛있다.
근데 포인트 거기 어디지
10종 이거 뺄게요 10종 10종 10종원 짜장집 거기 탕수육 짜 맛있어요.
나중에 저랑 먹으러 가요
수
저는 오늘 오늘 그림이 좀 마음에 와닿았어요.
노드랑 노드랑 어떻게 ip로 통신을 하는지 어떻게 도메인으로 통신을 해야 되는지
파드랑 파드 간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내부에 들 거에요.
내부 네트워크랑 외부에서 컨테이너에 접근할 때 어떻게 해야 될지
컨테이너랑 컨테이너 간의 통신 이런 것들을 너무 경우의 수마다 다 말해준 것 같아서 머리가 좀 아프긴 했는데요.
그림이 좀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좀 이해가 갔는데 아까 중간에 윤 과장님이 말씀하신 그림 보니까 다시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전 이해를 하고 넘어간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조금 한 번 더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윤
나는 뒤에 가면서 이걸 이해했는데 !
주
저는 오늘 좀 느낀 게 쿠버네티스를 이제 좀 만들 때 제작자가 확실히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려고 했구나라는 게 좀 느껴지는 게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게이트웨이 관리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서비스들이 서비스들이 굉장히 많이 떠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포트랑 아이피랑 노드를 관리하는 게 쉽지 않을 거예요.
분명히 근데 그런 것들을 지금 쿠버네티스에서 어쨌든 dns 서버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밸런싱도 자동으로 해주고 서비스도 자동으로 띄워주고 하는 걸 보고 이거는 그냥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네라고 생각했어요.
혜
저는 여기 노드 버튼 네트워크 관련된 게 나왔잖아요.
근데 제가 실제로 엘라스틱 도커 띄웠을 때 그 포트 관련된 거를 직접 설정을 해줘야 되다 보니까 내부에서 외부 클러스터끼리 통신하는 게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되게 조금 와닿았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면 조금 더 그런 뭔가 외부에서 통신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도커보다는 편리하겠구
이런 걸 좀 느꼈고요 역시나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네트워크 지식이 어느 정도 좀 있어야 이게 왜 통신이 안 되는지 그런 거를 좀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또 그런 기본 지식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Layer2 그런 거
윤
나는 우리 파트 이제 내년 모습 5년 후 모습 이거 계속 피피티로 그리고 있는데
이거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그림이 계속 달라져.
솜
저는 조커 컴포드 쓸 때 이제 도커 컨포스면 여러 개의 컨테이너들끼리 내부에서 통신을 하는데 걔네가 이름으로 연결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름으로 네트워크 통신을 하는데 이제 제가 거기에 외부 침입자가 돼서
그 이름을 삭제하고 제가 원하는 ip랑 포트를 매핑을 시키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매우 매우 부작용이 많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해지 선배님이 말씀하신 거에 약간 공감이 갔는데 그렇게 좀 잘 짜여져 있는 이 구조를 파괴시키면서 내가 마음대로 쓰는 게 이 개발자의 의도가 아닌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외부에서 내 코먼티 쓰면 어쨌든 이런 기술들이 있잖아요.
외부랑 통신할 수 있는 기술들 ..
혜
모르니까 도커에서는 자기가 직접 조정했다는 거
솜
네 맞아요. 그래서 뭔가 그런 걸 알았으면 이렇게 개발자의 의도에 맞게 잘 했을 텐데 룰을 깼어요.
제가 룰을 많이 깼어요.
주
그런 개발 철학을 진짜 아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요즘에 진짜 어렵게 하는 객체 지향의 철학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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