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언 🙄
처음에 이거 봤을 때 앞쪽 배터시계 이런 부분에서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돼서 다시 정독했었는데 지금도 이해는 잘 안 되지만 한번 인터넷으로 찾으면서 또 다시 공부해야 될 것 같고 이 아이디 값 만드는 것도 여러 개 있는 거 보니까는 좋았어요.
주완 😃
근데 저는 좀 최근에 조금 제가 아무래도 겪고 분산 시스템을 많이 겪고 있어서 되게 재미있었고요 제일 재미있었던 게 코랑 컨센서스 같은 경우에는 일단 주키퍼나 주키퍼에서 되게 일단은 많이 강조했던 부분이어서 되게 이렇게 개념적으로 접근한 적이 없는데 개념적으로 접근해 보니까 되게 재미있었어요. 네 그래서 상당히 이런 분산 시스템에 대한 아키텍처가 진짜 기본부터 들어가기 시작하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다시 한번 읽어봐야 될 것 같아요.
수빈 😎
저는 앞에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읽으니까 이런 흐름이 있구나 하고 따라 해봤던 것 같고 웃겼던 게 하나 있는데 저희 텔레그램에서 맨날 지금 서버 A가 죽었습니다. 이거 저희가 맨날 하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느낌이구나 이런 걸 알았고 아이디 생성하는 것도 맨날 오토인크리먼트 쓰는데 이런 다양한 방법이 있구나라는 걸 알았고 나중에 좀 적용을 꼭 하고 싶어요. 해야겠어요.
혜지 😁
저도 7장에 아이디 생성하는 거 이게 조금 되게 한 번도 오토인크리먼트 이외에 다른 아이디를 생성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좀 되게 신기하고 이렇게 생성할 일이 있겠 있구나 싶어서 이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고 이제 여기에 이제 서버에 장애 감지하는 부분이 저는 검색 엔진에서 알아서 그런 걸 처리해 주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어떤 논리로 얘네들이 장애를 감지하는지 몰랐는데 여기 105 페이지에서 이제 자기네들 서버들끼리 통신을 해서 이런 장애 감지를 하는구나를 알 수 있어서 이론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효정 😊
네 저는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데 이게 어려우면서도 보면서도 되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약간 배터 시계 같은 새로운 개념 념도 알게 되었고 저도 약간 아이디 생성기 같은 것도 저도 진짜 오토 인크리먼트밖에 몰랐었는데 좀 새로운 거 많이 알게 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민 😉
저도 수빈 씨랑 효정 씨랑도 똑같이 보통 저희가 시스템 설 때 데이터베이스가 다 오토 인트리먼트로 사용하다 보니까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한국 거를 접할 일이 있었었는데 네 오늘 개념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고 네 굉장히 어려운건 아니지만 굉장히 힘드네요. 막 힘든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