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버네티스 스터디 6 일차

혜지

저는 지난번이랑 똑같이 계속 언급되는 디플로이먼트가 뭔지 알 수 있어서

그리고 스테이트 풀셋 요 개념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이 책에서 안 쓸 건데 쓰지 말라고 운영에서는 이런 게 좋다. 
이런 걸 얘기를 해주잖아요.

그러면 왜 알려주지 ? 약간 이런 생각도 했는데 잘 유의해서 적응해야겠다. 
사용하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주완

(바쁜일있음)
저 때문에 급하게 안 하셔도
눈치 안 줬어요.

 

다솜

눈이 커지셨어요.

 

다솜
이렇게 저는 근데 이게 아직 실제 상황에 와 닿지가 않아서 막 이런 얘기 하셨잖아요. 
이거는 데몬 셋은 뭐에 어울릴 것 같고 스테이트 스 뭐에 어울릴 것 같아라고 하셨는데 이게 너무 신기했고요 그리고 이게 약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랑 비슷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이 쿠버네티스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과연 이걸 논리적으로 먼저 구축을 했을까 아니면 이런 필요가 있는 사례들을 수집을 해서 그걸 개발했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

 

주완

이거를 개발한 게 저기 이미 클라우드 환경을 이미 해놨었어 그리고

 

다솜
구글이었죠.

 

윤승그리고 쿠버네티스의 기능들 아이디어는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회사들 있잖아.

엄청나게 많은 회사들이 완전 합작해서 만든 게 쿠버네티스야.

 

주완

앞장에서 다 나온 얘기들이었는데 ?

 

다솜
까먹은 것 같아요. 만들어준 사람한테 나도 고맙네요. 

 

윤승
오늘 글에는 유독 낚시가 많았던 것 같아 ~~~ 뭐 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 운영에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나는 이 땅이 그래서 아까 내가 한숨만 쉰 적 있잖아.

네 그거 연속 두 번 하니까 갑자기 현타가 오는 거야.
빨간 줄 쳤는데 이건 녹색이었어 막 이런 느낌

 

주완

저도 하나 있어요. 

 

윤승
그래서 말 안 했어 그래서 오늘 좀 짜증 났어
맞아요. 그리고 그리고 스케이트 스케이트 셋 네 번 나왔어 ( 책 오타 )

 

수빈
저는 이거 보면서 저희 책 첫 표지있잖아요. 
블록 블록 이거 처음에 표지 봤을 때 쿠버네티스가 이런 건가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이게 파드가 여러 개 모여서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 싶었어요. 

 

윤승

누가봐도 컨테이너야 !

 

수빈

아....

이렇게 쓰는구나 알았습니다. 
블록은 말 취소할께요. 

 

주완

오늘 배운 거는 이제 아무래도 그런 인프라 관리하시는 분들하고 이런 웹 서비스 관리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이 사용할 것 같은 기능들이에요. 
이제 쿠버네티스가 어찌 됐든 간에 리소스를 관리하는 건데 이 방금 나온 내용들은 지속적인 서비스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배포 방법이었고 이제 다음 거에서는 이제 그런 지속적인 서비스가 아닌 것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오늘은 그렇게 딱 나눠서 보면 좋겠다. 
오늘 페이지를 누가 나눴는지 잘 나눈 것 같아.

그래서 참 되게 오늘 딱 지속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서 이렇게 써야겠구나 딱 지식이 나눠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