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버네티스 스터디 7 일차

다솜
오늘은 잡을 배웠는데요. 잡을 공부했는데
갑자기 무슨 .. 많이 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윤승
저번이랑 똑같은 느낌인데 뭔가 이번 장 하니까 뭔가 조금 더 그림이 조금 더 선명해진 기분이에요.

솔직히 처음에는 매니페스트가 뭐고 리소스가 뭐고 이랬었는데 계속 이걸 듣다 보니까

하나씩 하나씩 이거 이거구나 자바  처음 배울 때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좀 뭔가 많이 본격화될 것 같은데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합니다.

수빈
저는 오늘 한 게 집중이 최고로 잘 됐던 것 같아요. 
이해도 정말 잘 되고 그리고 크론잡이랑 잡이랑 이런 거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잖아요. 
리눅스에서 근데 그런 거랑 비교해서 보니까 여기서는 이런 식으로 쓰이고 그림이랑 보니까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뭘 품고 있고 뭐에 감싸져 있고 이런 거 생각하면서 하니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기능들이 당연히 리눅스에도 있고 만들어져 있지만 훨씬 더 잘 쓸 수 있게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고 배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주완
저는 사실 오늘 이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이 잡이 사실 이런 제가 했던 세미나에서 좀 연결되는 것 같아서 왜냐하면 이게 병렬 처리에 되게 핵심적인 내용들이라
데이터 어쨌든 이게 결국에는 이 안이랑 똑같거든요.

 

윤승  
지금 보면 이게 많이 쓸 것 같아.

 

주완

제일 많이 쓸 거예요.

진짜로 물론 애플리케이션 개발만 잘하면 된다고 스파크 같은 경우에도 이 잡을 기준으로 해서 아까 미들 웨어를 얘기했잖아요.
미들 웨어 중에 하나가 스파크가 될 수도 있고
되게 많아요. 이런 이 잡을 이용을 해서 지원을 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그래서 이런 거 좀 잘 알아뒀으면 좋을 것 같아요.

 

혜지
또 크론 이런 거랑 저번에 배웠던 스테이트 풀셋 이렇게 개념이 뭔가 다른 거에 대해서 한번 공부를 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스트리트 풀셋을 배치를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크론이랑 잡을 실행을 해야 되는지 뭔가 나눠서 생각을 해보면 되게 좋은 것 같다. 
이 설명을 보고서 그걸 느꼈어요.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