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저는요 오늘 이렇게 쿠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이렇게 많은 틀들을 봐서 좀 신기할 거야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렇게 명령어가 쓰여 있는데 말처럼 이렇게 이거 따라 해서 오천 할 수도 있는 거고 안 될 수도 있는 건데 이렇게 간단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용법을 다 적어준 대로 했는데 잘 되면 정말 좋겠다.
주
응 절대 안 돼 아 진짜 안 돼요 안 되더라고요
윤
ui를 쓰게 되면 ui가 인재가 더 많아 실제로 인재 인재 인재 그 kubectl 를 이제 인재를 발생 줄이기 위해서 gui를 쓴다면 그런데 오히려 그게 더 생각보다 ..
주
오히려 텍스트 치는 게 더 인재가 더 많지 않을까요.
윤
나는 개인적으로 그랬어
주
저는 오늘 저기 뭐야 제일 보였던 거는 여기 뭐야 서비스를 보죠.
셀렉터 사스 셀렉터 이 부분이 제일 공감이 많이 갔어요. 이거 서비스에서 셀렉터로 파드를 방향을 파드를 지정을 해서 해주잖아요. 근데 항상 지정할 때마다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거 중복되지 않게 이거를 어떻게 관리를 하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사람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혜
저는 막 책만 보면 여기 있는 모든 툴을 다 도입해야 될 것 같은데 저번에 얘기했을 때 커스터마이즈 전에 1룸 나왔을 때도 필요할 것 같은데 했는데 막상 사용하는 사람은 필요를 못 느낀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것들만 보면은 꼭 다 도입해야 될 것 같은데 여기에 나열돼 있는 것 중에 뭘 정말 도입하게 될지 이거는 진짜 해보지 않는 이상 모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
그래도 알고 있으면 알고 있으면 찾아보는 데는 더 쉬우니까 아예 모르는 거는 또 구글링 하는 데도 또 힘들고 이슈 틀었을 때 금방금방 할 수 있으니까
솜
저는 사실 오늘 약간 편견이 오늘이 아니라 요새 약간 편견이 깨졌는데 저는 자동화에 대한 편견이 있었거든요. 자동화는 좀 신의 영역이다. 내가 할 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서 많이 했고 그리고 어쩌면 오픈소스 프로젝트 한 번 참여했을 때 거절감을 많이 느껴서 깃옵스로 자동화가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소스를 커밋을 하면 그게 이제 빌드를 통과해야지만 그걸 올려지는 구조였는데 그 통과가 안 되니까 좀 화도 나고 괜히 인간적인 마음에 좀 자동화에 대한 분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오늘 상처받았어요. 왜 계속 거절하지 한 10번을 거절당했거든요. 그래서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깐깐한 뭔가가 있어야지만 애플리케이션의 그런 인재라든지 아니면 오류라든지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자동화가 그냥 말이 자동화지만 사실 많은 사람이 계속 개발을 하고 실패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한 끝에 파이프라인이 완성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찌 보면 가야 할 방향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편견이 너무 깨져서 너무 좋아요.
윤
나는 오늘 내가 직접 쿠버네티스를 만들 게 아니기 때문에 나 여기 아니 나는 아니 우리 지금 회사 전반적으로 ci cd에 대한 게 지금 완전 무지하잖아 등록이 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나는 오늘 되게 유익했던 게 나는 지시다 하면 젠킨스밖에 몰랐거든 근데 ci랑 cd를 아예 그냥 분리해서 생각을 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만들 수 있는 게 많구나라고 생각을 했어 솔직히 지금 우리도 지금 라스 서치 같은 경우도 지금 배포 자동화 지금 1도 없고 이럴 때 우리 엔시블 엔시블 맨날 엔시블 엔시 시블 얘기를 하는데 여기서 엔시블 딱 나오니까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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