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버네티스 스터디 23 일차

주
cicd 되게 중요한데 일단은 젠키스나 뭐 그런 툴들 처음 보는 툴들이 나와서 좀 신기했고 좀 약간 메이저한 툴은 더 뭐 있을까 찾아볼 필요성은 있을 것 같아요.

 

혜

그러면 이런 틀을 보면 다 도입해야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잘 모르니까 보면 필요한 거일 수도 있고 너무 배보다 배꼽이 커서 젠키스 이거 공부하는 게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역시나 실무를 해봐야 알 수 있겠다라는 정도 느꼈습니다.

 

다
이 툴에 집중하기보다는 좀 어쨌든 이 툴들이 나온 기본적인 아이디어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걸로 생각하면서 읽은 것 같아요. 근데 대부분은 깃옵스에서 이거를 다 커버를 하지 않을까요. 잘 몰라서 대답을 확신하지 못하겠지만 뭔가 깃에서 할 수 있을 것 .. 그러면 깃의 그 기능 있잖아요. 뭐라고 하더라 쿠마티스 통합 인터그레이션 그 프레임으로 말하는 거예요. 네

쿠버네티스 인터그레이션 이렇게 적혀 있는 ui에서는 랩시 lcd나 다른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대중적인 툴로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윤

오늘은 딱히 아무 그냥 소득이 없어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수

아 진짜요 ? 저는 오늘 이거 읽으면서 저도 같이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고요 이런 게 있구나 이러고 아까 젠킨스 엑스 그건 진짜 처음 보는 툴이거든요. 이런 게 있구나 젠킨스 젠킨스 많이 들어봤는데 젠킨스 엑스 처음 들어봐서 혹시나 나중에 젠킨스 할 때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