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STUDY/쿠버네티스

✔ 쿠버네티스 스터디 25 일차

Binsoo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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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뭔가 아쉬운데요. 저는 뭔가 아쉬워요. 스토리가 끝났는데 개운한 느낌이 아니라 뭔가 찝찝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왜냐면 이 거대한 이 쿠버네티스 환경을 내가 뛰어들어서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좀 그냥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근데 좀 이제는 이거를 1부터 10까지 그냥 차근차근 읽기보다는 그냥 필요할 때 투입되는 그런 용도로 책을 사용할 것 같고요. 그리고 점점 더 확신이 드는 거는 이런 엄격한 환경과 이 엄격한 사용 방법이 건강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짜증 나도 여기서 바라는 대로 해야 되잖지 않을까요 그래 그래야 정말 이상적인 뭔가를 ... 뭔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거 같아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무거운 책을 나는 이렇게 다 정복을 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 그래서 처음이라서 느낌이 되게 생소하고 이제 솔직히 이거 읽으면서 일부러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 같은 거 전혀 안 봤단 말이야. 이거 다 끝나고 따베코 같은 거 한번 해보려고 이거 하면 좀 개념이 좀 더 잘 잡힐 것 같아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수빈 화이팅

 

너 진짜 잘 정해야겠다.

 

다 안 해도 되잖아 그니까

 

일단 저는 제 개인적인 목표는 이룬 것 같아요. 
쿠버네티스라는 생소한 단어를 진짜 좀 엄청 멀게 느껴졌거든요. 외계인 이름처럼 근데 지금은 쿠버네티스 뭐 그런 거 그런 거 그리고 이제 또 주 대리님이랑 솜 언니는 이제 실제로 구축하면서 좀 많이 가까워졌잖아요. 쿠버네티스랑 그래서 앞으로 도움을 좀 많이 받을 것 같고요. 그리고 그거 쿠버네티스 구축하면 저도 살짝 테스트하게 해 주시면 안 돼요 ?

 


안 돼

 

 

리소스 없어

 


GET만 할게요 GET만

그래서 근데 솔직히 이걸 하면서 토프네티스라는 그런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기존에는 그냥 서버 올리 올리고 내리면 내리구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런 게 된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이런 피로함을 느끼면서 업무를 하진 않았지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근데 이게 다 끝이 아니거든요. 
정말 정말 끝이 아니고 되게 정말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면 이거 말고도 되게 많은 서비스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는 걸로 알아요. 정말 업데이트가 빠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실전에 써먹고 정말 그래도 내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적으려면은 개인 개인 깃허브를 만들어서 한 번씩은 다 해봐야 되지 않을 저는 이 다 이거를 이제 지금 현재 개인 프로젝트로 하고 있는 목표가 그런 ml 서비스 개인 깃허브의 모델 학습부터 그거에 대해서 정말 인퍼런스까지 인까지 자동화하는 걸 각 플랫폼별로 그거를 한번 만들어보려고 샘플 코드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그런 게 없어요. 현재 그렇게 만들어서 좀 이걸 좀 깃허브에 좀 올려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하고 있습니다. 좀 한 번씩 이런 걸 해보면 좋지 않을까?

 


나랑 꿈이 다르네 .. 당장 다음주 세미난데

 


너도 띄워볼 수 있잖아. 근데 나도 해보고 싶어서 이런 거를 너도 이런 거를 개인 깃허브다 이걸 만들어서 너가 만들고 이거를 세미나 주제로 잡아도 되지 단 무중단 배포를 위한 웹 서비스라든가 스테이트 리스 서버 스테이트리스 후버네티스 온 스테이트 리스 웹 서버 이렇게 주제를 잘 정하라는 그러니까 쿠버네티스를 완벽히 정리는 게 아니라 그렇죠 이게 아니라 네가 목표하고자 하는 하나의 작은 플랫폼을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 
이게 되는 거죠.

 

네,

 

두 번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

 

빨리 구축해 주세요.

 

아니 너의 개인 그거에다 네가 구축을 하면 네가 하라고 나한테 그렇게 구축해 달라고 하지 말고 !!!!!!!!!!

 


저는 책 이름이 쿠브니스 완벽 가이드잖아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완벽하게 다 알 수 있을 거라고 사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 무서웠거든요. 그냥 이름만 딱 알고 안에 무슨 블로그에 들어가면 그런 용어들을 그냥 여기서 다 알 수 있을 것만 같고 이걸 하면 뭔가 내가 로스 쿠버네티스 환경을 띄워서 지금 서비스하고 있는 것들을 다 올리고 이렇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알면 알수록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서 이거를 완벽하게 구축할 수 있을까 뭔가 좀 더 두려워 약간 이거를 운영에 도입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건 맞는데 이걸 어떻게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런 두려움으로 바뀌었어요. 전에는 아예 몰라서 이런 걸 모르니까 두려웠다면 지금 이거를 도입하지 않으면 우리 서비스가 조금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이게 되게 좋은 거라서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안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좀 무서워 그래서 좀 두려워요. 
근데 지금 주 대리가 말했던 것처럼 작게 목표를 잡아서 내가 쓸 목적으로 테스트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여기 있는 개념들 하나씩 붙여서 한다고 하면 그런 식으로 도입을 조금씩만이라도 해보면 결국에는 그 하나가 모여서 나중에 기술적으로 여기 회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는 거고 이런 걸 많이

 

나 할 줄 알아요랑 나 할 줄 알고 이렇게 해봤어요라고 다르지

 


그렇지 그리고 지금 이거 한 거에 가장 큰 나한테 쓰는 혜택은 이거지 내가 이거를 구축할 줄 알아요라기보다는 쿠버네티스에서 어떤 게 있고 어떤 게 가능하고 어떤 이런 것도 되고 요런 것도 되고 요런 것도 된다라는 정보들이 잘 꾸는 것 같아요.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그래도 조금은 생긴 거니까 아예 모르는 거랑

 

진짜 그게 개인의 약점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 회사가 지금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느냐라는 거에 대해서는 일단은 클러스터링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웹 서비스는 지금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그 상황에서 웹 서비스 어떻게 운영해 봤어 이렇게 운영했어요라고 했을 때 솔직히 쪽팔린단 말이야 근데 여기서 이제 대신에 나는 이런 이런 걸 알고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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