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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TUDY/쿠버네티스

✔ 쿠버네티스 스터디 12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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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볼륨 부분이 좀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네트워크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게 뭔가 이렇게 그림이 나와 있으면 이게 이 그림 사이에 이 선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잘 떠오르지가 않더라고요 네트워크 아까 전에 그게 나왔었잖아요. 
영구 볼륨을 네트워크로 뭐라고 그러죠 마운트 ! 마운트 하는 걸 네트워크를 한다고 했는데 그런 거를 좀 더 공부를 해봐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약간 점심시간 이제 끝나갈 때쯤에 인터넷으로 파이썬 파이콘 이런 거 찾아봤는데

2022년 파이콘은 10월 1일에 하더라고요 그래서 10월 1일이요 네

 


공유해 주세요.

 

공유해 주세요.

 


아니 같이 듣자고 하려고 했는데

 


괜히 말했다

 


확실히 그러니까 옛날에 리눅스 마스터 리눅스 정보하기 os 관련 서적을 봤을 때 그때는 이제 그때도 약간 이런 느낌으로 이런 기능이 있고 여기에 대한 플러그 인들이 있고 이랬는데 오늘 갑자기 했던 게 비슷하다 약간 그 개념의 반대 개념이다. 
그 개념을 확장했다. 그 개념에 그냥 병렬 형태다. 이런 식으로 다가오게 되더라고

그래서 누가 이 말을 처음에 말했잖아 누가 그랬잖아 쿠버네티스는 하나의 리눅스다 오엑스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있거든 그래서 그게 어는 게 지금 하고 있는 게 진짜 하나의 os를 배우는 그런 기분이 들고 있어요. 
끝입니다.

 


근데 진짜 보니까 저희 빅맥 쓰잖아요. 
github action 이런 것도 쿠버티스랑 비슷한 게 되게 많더라고요

yml 파일로

 

저는 오늘 볼륨 이런 거 나왔을 때 제가 알던 윈도우나 리눅스 볼륨 이런 거는 좀 딱딱하다고 많이 들었거든요. 
리눅스 공부할 때도 나왔었잖아요. 좀 변경하기 어렵다. 
이런 말도 하고 윈도우도 초반에 기술연구소 가서 저 징징됐거든요. 
벌써 디스크가 악 찼다고 이랬는데 막 이렇게 돼 있었고

근데 이런 건 되게 자유롭게 잘 할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쿠버네티스는 되게 일회용성이 강한 것 같아요.
안 되면 버려 안 되면 잘라 막 이런 거

그래서 유동적으로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끝입니다.

 


볼륨, 잘 이해가 안 돼요 어떻게 써야 될지 솔직히 이거는 좀 질문 좀 들어가 봐야 알 것 같고요.

영구 볼륨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볼륨이야 뭐 그냥 마운트 하면 되는데 그래서 오늘
이상입니다.

 


저는 또 과장이랑 비슷하게 느꼈는데 뭔가 리눅스 안에 있는 어떤 마운트 개념을 그대로 가져가서 쿠버네티스에서 볼륨이랑 마운트를 설정해서 파드에 할당해 주고 약간 이런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리눅스에 대한 개념이 좀 더 많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저희는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니까 이런 볼륨 설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뭔가 이거를 내가 어떻게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게 하는 게 저희 업무에 되게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볼륨 설정을 좀 잘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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