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볼륨 볼륨을 거의 이제 끝냈는데 볼륨을 거의 끝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다른 거 공부할 때는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이라는 게 있었는데 얘는 전혀 그려지지가 않아 솔직히 볼륨 연구 볼륨 이런 말이 그냥 단편적으로 네모 박스밖에 지금 생성이 안 되고 그 안에서 다양한 리소스나 매니 페스트를 설정을 하면 이게 만들어진다라고 했을 때 그림이 솔직히 제대로 하나하나 연결이 안 되는 느낌인데 그런데 왠지 왠지 뒤에 약간 실무적인 내용 들어가면 왠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좀 들기는 합니다.
수
저는 볼륨이라고 했을 때 이렇게 확장이 되고 그런 개념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축후도 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안 된다는 사실 좀 알아서 좀 신기했고요 볼륨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게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서 활용할 수 있지
있는 게 중요하겠지만 활용하면 참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
저는 근데 저번 주에 확실히 볼륨하고 연구 볼륨하고 차이를 잘 몰랐는데 이번에 좀 이거 아니까 좀 차이가 뭔지 알 것 같고
그리고 근데 오늘 좀 가장 궁금한 거는 볼륨을 만약에 내가 100기가를 할당을 하고 이거를 레플리카 셋을 만약에 6개를 놓고 사용을 한다라고 하면 6개에서 하나의 볼륨에 대를 공유해서 쓰는 건지 공유해서 쓴다면 네트워크 통신으로 그 디스크에다가 작성을 하는 건지 nas처럼요
그게 좀 궁금했어요. 그거는 좀 약간 의문점이 안 풀리고 가서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아요.
혜
저는 아까도 잠깐 얘기했는데 이런 거 마운트 볼륨 설정하는 것도 내가 이 파드랑 컨테이너에 얼마만큼의 용량을 사용할지를 좀 정확하게 예측을 해야 줄일 수 없다라는 얘기를 했을 때 이해를 못한다고 그런 얘기를 했던 이유가 결국에는 그런 거는 자기가 쓸 만한 용량을 풀로 갖고 있는 게 아니라 각각의 파드를 적당한 볼륨으로 설정을 해줘야 된다는 소리잖아요.
근데 그런 게 되게 어렵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어떻게 이거를 다 예상을 하고 어떤 볼륨에 어떤 파드에 어떤 볼륨을 딱 설정하지 이런 좀 의문이 좀 생겼거든요.
주
왜 우리 저기 뭐야 우리 이전 스터디에서 그런 거 되게 많이 했지
혜
예측을 해서 뭐 이렇게 하는 거 근데 나는 그거 했을 때도 사실은 좀 여러 가지 변수가 항상 업무에도 있으니까 그런 걸 어떻게 다 계산을 할 수 있을까 조금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희는 보통 서비스 할 때 한 서버에 조금 크게 마운트를 잡아서 그 마운트 큰 거에다가 모든 권한을 줘서 이렇게 좀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과장님이 얘기하셨을 때 마이크로 서비스를 구축을 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은 그 작은 서비스에 정확한 계측을 해서 딱 그 마운드를 할당을 해줘야 되는데 그런 게 우리는 좀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 볼륨 할당하는 게 나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어
주
어려운 거 맞아 너무 느낀 게 맞아 하긴 힘든데 해야 하는 게 맞지
혜
해야 하는 건데 어렵겠다.
주
진짜 난다 긴다 하는 개발자들도 그거 잘못해서 터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윤
어떻게 보면 진짜 순수하게 경험으로 싸울 수밖에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주
사실 이거는 미지의영역의 모르는 거니까
솜
모두를 다 예측할 수 없으니까
혜
안 할 수 없는 것 같아
솜
저는 아까 전에 막 스냅샷 얘기하실 때 사실 스냅샷을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뭔가 약간 관리자의 측면에서 보면 이게 엄청 획기적인 거고 동적 프로비전이 이럴 때 사용할 수 있고 저럴 때 사용할 수 있겠구나라고 적대 적소에 이 기능들을 배치할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한 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 저번에 저번 스터디 때 윤과장님이 이거 쿠티스가 약간 하나의 os 를 하는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윤
근데 내가 한 말은 아니고 누가 한 말이에요.
솜
근데 그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게 여기서 막 리눅스 파일 시스템 종류 같은 것도 알아야 이게 기능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 있고 그 커널 버전의 영향도 이런 것도 있어서 오해 리너스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좀 이해하기 힘들겠다.
이런 생각 저도 계속 해요
커널 종류 아니면 80대 종류 아니면 볼륨 마운트하는 거 네임 스페이스 이런 거 하나하나가 너무 진짜 너무 이 os를 잘 알고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윤
우리 중에 os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솜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주
몰라 나도 몰라 나도 오늘 진짜 의문점이고 지금 궁금한 거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어 오늘 오늘 진짜 궁금했던 게 뭐냐면 만약에 엘라시 서치 서버 내에서 만약에 호스트 내에서 한 100기가의 데이터의 데이터를 다운받는다고 치면 다른 호스트로 내부망으로 이동한다라고 하면 100기가의 데이터에 해당하는 거를 어쨌든 간에 16k바이트에서 32k바이트 패키지로 나눠서 그거를 전송을 해야 할 건데 그러면 그 전송 버퍼를 얻다가 적재해놓고 그거를 어떻게 쪼개서 어떻게 전송을 해서 어떻게 받을 것이냐 라는 게 좀 의문이었거든 근데 이거는 진짜로 이거를 os 내에서 네트워크 버퍼까지 알지 않는 이상은 모르는 거라서 오늘 진짜 한계가 좀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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