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저부터 저는 일단은 다음에 다음 진도 내용을 보니까 단어들이 다 너무 약간 sf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런 느낌이 들었고요 그래도 이번에 한 거는 조금 약간 어디에 써먹으면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모델 api를 서빙할 때 모델을 gpu에 올리는 데 시간이 좀 걸리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아까 전에 보니까 파드 스타트
스타트업 프로브 거기서 이제 쓰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뭔가 파드를 노드를 삭제할 때 노드를 삭제할 때도 사실 노드 삭제하는 일이 잦을까 싶긴 한데 있긴 하겠죠. 있긴 할 것 같은데 그때 미리 고려해야 될 상황들이 있고 그리고 어떤 파드와 어떤 파드가 좀 서로 의존성 관계에 있냐를 파악하고 뭔가 이렇게 타임을 지정하잖아요.
몇 초 뒤에 꺼지기 몇 초 뒤에 꺼지기 이런 것들이 되게 엄청 뭔가 경험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되게 좀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네
윤
일단 메인터넌스랑 이제 초기화 관련된 걸로 봐서는 이제 확실히 노드를 관리 운영하고 이제 재사용할 때 초기화를 하고 이제 배포하고 해소하는 부분에 더 많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결국은 또 이 부분도 누군가 한 명이 한두 명이 전담해서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왠지 이 부분은 대리 이상급이 하지 않을까 근데 이거는 근데 쿠버네이터스가 근데 상의 목적상에서 아키텍처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는 다 다르기는 한데 근데 왠지 따로따로 구축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어 설정은 완전히 그렇지 결국은 하나 크게 띄우고 그 다음에 네임 스페이스로 가르고 네임 스페이스에서 각자 세팅하고 노드 추가하고 노드 삭제하고 이상하면 옆에 네임스페인스 따라서 뺏기고 뭐 하겠죠. 그래서 내용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생각할 것도 점점 많아지고 방향성이 참 뭐랄까 애매하네요.이게 뭔가 매일매일 배우는 지식이 늘어난다는 건 늘어나는데 어떻게 쓸까라는 생각은 점점 더 난해해지고 있고 그런 느낌이네
수
저는 그렇게 많이 느낀 건 없고요 이제 레플리카 셋이랑 노드랑 파드랑 이렇게 연관성이 다 있는데 그 연관성 사이에서 보통 노드 파드 레플리카 셋 컨테이너 이런 거에 비유할 게 아니라 저희 일반 코드들도 보면 중간에 다 연관성이 있는데 하나 끊어버리면 다 뭐라 해야 되지 막 좀 난잡해지잖아요.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가운데를 툭 끊어버렸을 때 그걸 삭제한다고 비유했을 때 여기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어떤 에러가 나왔는지 나온 것 같아서 싶었습니다.
주
별로 느낀 게 없습니다. 이거 끝이에요.
혜
세세한 설정을 여기서 알려주잖아요. 근데 이걸 보면서 쿠버네티스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하는데 내가 쿠버네티스에 올릴 서비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이런 설정도 세세하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내가 올리려고 하는 서비스가 기동하는 처음에 올라가는 시작점이랑 꺼지는 그 시작 꺼지는 시간을 다 알아야 이런 것도 다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쿠버네티스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쿠버네티스에 어떤 서비스를 올릴지 그런 것도 되게 좀 잘 알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좀 했어요. 좋네 잘 애플리케이션도 잘 개발해야 돼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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