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
저는 채팅 시스템 설계 아는 웹소켓 방식이 제가 다 따로 채팅 시스템은 아닌데
파일을 전송하는 거를 웹 소켓 방식으로 하는 게 있다고 해서 공부를 했을 때
당시에는 이거를 왜 웹 소켓으로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파일 전송에 적합하지 않다는 거를
이 채팅 시스템에 좀 더 적합한 통신 방법이구나 라고
좀 이 문장에서 좀 읽으신 그걸 느꼈고요 파일 전송에도 쓰는 방식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왜 웹 소켓을 쓰는지 그런 것도 조금 더 내가 왜 그때 웹 소켓으로 그거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지
좀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또 뉴스 피드는 여기에 있는 것들이 다 어쨌든 대량의 어떤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런 메신저들을 딱 언급을 해서 얘네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고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겠구나를 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효정
저 같은 경우에는 뉴스피드 시스템 설계 쪽에서도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걸 봐도
그러한 서비스에서 이런 걸 사용하고 있다.
이런 걸 좀 알게 돼서 되게 재미있었고 채팅 시스템에서도 저번에 네 학원 다닐 때
되게 간단한 채팅 프로그램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뭔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뭔가 풀어져서보니까
또 새로운 그러 보니까 또 새로운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입니다.
정민
네 저는 일단은 제가 뉴스 인스타 이런 걸 안 했어가지고
뉴스 피즈나 이런 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접한 적이 없었었는데
지금 오늘 배움으로써 한번 계정을 생성해서 실생활에서 한번 접해보게 만드는 ..
만드는 거와 별개로 일단 그 생각을 했고요
그 외에는 네 오늘 약간 업무랑 약간 겹쳐가지고
집중이 반밖에 안 돼가지고 네 느낀 점이 크게 없습니다.
준언
저도 이 부분에서 채팅 이런 시스템 만들 때 문제점이 뭔지 이런 거에 대해서 알아서 좋았고
http로만 하는 게 아니라 웹소켓 방식도 하는 같이 쓰면서 하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하는 거를 배워서 너무 좋았었어요.
주완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시스템들이 나와서 되게 재밌었고
팬아웃 모델은 실제 개발에서도 고민하는 부분이 많은데 있어 보이는 용어하나 얻어가네요
웹소켓은 백엔드 기술면접에서 단골 질문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도 나오는것 보니까 꼭 필요한곳이 어딘지 잘 알아야할것 같아요
책 캡쳐 필요하시면 말씀하시고...
수빈
저는 오늘 좀 외적인 얘기인데 그거 카카오뱅크에서 그 공채 올라왔잖아요.
카카오뱅크에서 올라왔거든요.
그러니까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여기 나오는 내용들이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유난히 집중이 잘 됐던 것 같아요.
이력서는 안 냈고 그냥 한 번 뭘 원하나 봤는데 여기서 배우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네 그래서 좀 깊게 안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채팅 같은 거 할 때 어떤 식으로 이렇게 바로바로 뜨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웹 소켓에 되게 얇게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좀 깊게 안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