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기록 📋] #유튜브설계 #비디오업로드절차 #비디오트렌스코딩 #유향비순환그래프 #D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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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기대했었던 것만큼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안 나와서 유튜브 여기 관련해서 타이틀만 보고 되게 더 의미 있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네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네 그 외에는 네 없습니다


준언
저도 너무 이게 동영상에 대해서 어려워가지고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었는데 그리고 트림이 실시간 스트림으로 볼 때 이런 식으로 하는구나 알기를 잡고 있어요.


주완
저는 되게 흥미로웠던 게 사실 여기 나오는 이런 데 데그 그러니까 이제 유향 피슈나 그래 다 이런 거 처음. 들어보요 데그라 그래요 보통 이거를 사실 이거를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요. 사실 요즘에는 이런 배그 스케줄러를 기반으로 해서 데이터 처리들을 되게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예 들 예를 들어서 에어 플로우라든가 아니면은 스파크 같은 경우에도 다 댁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런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들은 다 대부분 다 대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거를 좀 데이터 이런 역시 동영상 스트리밍에서도 사용하는 걸 보니까 좀 대그와 관련된 기술들은 진짜 데이터 쪽을 다룬다고 하면 하나씩은 알아둬야 될 것 같고 그리고 보면은 여기도 메시지 q랑 솔직히 데그 이 두 가지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메시지 q도 보면은 되게 적재 적수에 이런 식으로 사용이 되는 걸 보니까 이렇게 http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제일 요청이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클라이언트가 분명히 요청을 했는데 요청이 실패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잖아요. 중간에 그런 타임아웃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서버가 다운됐을 수도 있고 오류가 났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은데 그런 거를 확실히 이런 htp 여러 개를 사용할 경우에는 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shq를 사용한 방식을 이런 ht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라는 거를 좀 확신을 가지고 좀 더 이런 메시지 큐 쪽도 하나 기술을 조금 공부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네 이상입니다.


수빈
저는 유튜브 설계 장을 보면서 제가 평소에 유튜브를 참 많이 보는데 이런 것들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곰곰하게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이거 보면서 그냥 딴 생각이 살짝 들었는데 유튜브는 참 이런 데이터들 관리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읽으면서 어느 정도 상상이 갔던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하는구나 이래서 좀 흥미로웠고 이런 큰 데이터들 관리하는 게 좀 멋있어 보였어요.


혜지
저는 평소에 유튜브를 되게 많이 신청을 해서 유튜브 제작하시는 분들이 인코딩이 너무 오래 걸려서 업로드 되게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이렇게 구독자들한테 막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게 왜 느리지라고 생각했을 때 이런 구조를 알면 뭔가 이렇게 인코딩하고 데이터가 처리되는 과정이 복잡해서 그렇구나라고 오늘 이렇게 좀 주안 대리가 좀 말하긴 했는데 저는 이걸 백그라고 부르는지는 몰랐어요. 근데 여기에 보면은 또 병렬 처리가 비디오 영상 처리하는 데도 중요하지만 저희도 어쨌든 데이터를 다루는 입장에서 병렬 처리를 해서 장애 없이 뭔가 여러 가지 동시 처리 가능성을 조금 확장을 해가지고 이런 식으로 흐름이 끊기지 않게 업무적 데이터 흐름이 끊기지 않게 뭔가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거를 조금 느꼈습니다.


주완
맞아요. 근데 진짜 그런 오류 처리하고 얘기하고 나오는 거 보니까 여기 보면 회복 가능 오류와 회복 불가능한 오류가 있잖아요. 이게 사실은 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거든요. 이게 사실 우리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데그라는 개념이 없잖아요. 거의 하나의 프로세스 통짜리잖아요. 통짜리 그래서 사실은 프로세스 내에서 분석이 1개 넘게 15개가 넘는 항목이 돌아가게 되는데 그런 항목들이 하나라도 실패가 되면은 분명히 이 데이터는 실패해요. 근데 데그 같은 경우에는 사실 실패 이유가 꼭 소스 코드의 우리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오류가 있는데 좀 그런 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언급을 해준 게


효정
네 저도 약간 정민이랑 비슷한데 되게 뭔가 더 재미 있을 줄 알았는데 어려워서 그런지 좀 생각보다 기대 이하였던 것 같고 약간 데그라는 그런 개념도 좀 알게 되어서 네 그런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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