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버네티스 스터디 18 일차

윤
카드 보안 정책 전까지 저는 지난번 했었던 거랑 솔직히 거의 비슷한 내용이라 딱히 없었습니다. 그냥 그랬어요.

 

수
저는 오늘 노드 우선순위 제외하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한 번 더 짚고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

저는 오늘 여기서 존이라는 내용이 나왔는데 이게 지금 존보다는 저희한테는 존이 아니라 랩으로 생각을 해서 봐야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이런 운영 측면에서 사실 이렇게 존을 나눠서 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내용도 포티스에서 한번 봐서 좋았습니다.

 

혜
또 주가 말한 것처럼 이게 뭔가 각각의 파드가 다른 곳에 배치를 시켜서 뭔가 레플리카 구조를 만들어서 안정성을 부여하는 거가 되게 좋다고 생각을 했고요. 이거를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지난번에 생각했던 것처럼 좀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어떤 식으로 테스트를 해야 되는지 좀 감이 안 와가지고 보통 어떤 설정하려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테스트를 해야 되는데 그런 스케줄 관련된 거는 좀 테스트를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 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읽으면서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지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던 장이었던 것 같아요.

 

윤
온 프로미스 구조 같은 경우는 자원이 너무 한정되어 있으니까 솔직히 확장 개념이라든지 아니 변칙적인 스케줄링은 솔직히 거의 안 쓸 것 같기는 한데 솔직히 이거 쓰려면 솔직히 클라우드를 써야 크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우리가 프로미스로 이거를 여기까지 나갈련지 뭐 이런 생각은 하기는 했거든

 

주
그런 경우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 대규모 배치 돌릴 때 그렇지 우선순위를 주긴 해야 되니까

 

윤

이 쪽으로는 좀 많이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은데 난 못할 것 같아 아니면 돈을

 

주
근데 이거는 msa라고 생각을 msa는 웹 서비스가 들어 웹 서비스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웹 서비스에서 우선순위를 줘서 카드를 내리고 올리고 할 게 있나

 

윤
그러니까 없으니까 없으니까 여기 보면 딱히 내가 여기까지 갈까 싶었는데 데이터 배치 처리 말고는 딱히 우선순위는 많이 쓸 것 같지 않아

솜.
저는 그냥 뭔가 존이 aws에서 존 선택하라고 하잖아요. 
그때만 좀 써본 것 같고 그 전이 그 전에 그냥 아시아도 있고 미국도 있고 일본도 있고 선택하라고 그랬는데 그때만 본 것 같은데 뭔가 제가 들은 그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얘기를 들어보니까 전쟁이 났을 때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고 구성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은 동일한 프로세스를 화성에 하나 어디다 하나 이런 식으로 판교에 하나 이런 식으로 배치를 해서 중요 금융에서 그렇게 했어

수
그렇지 전쟁 일어나는데 통장 갑자기 자고 영원 대거나 마이너스 된거야

 

주

금융회사 되게 좋다. 국내사에서 이런 거 잘 안 쓴다는 .. 쿠바티스요 어 진짜요 제가 듣기로는 쿠버앤티스를 도입하려고 한다고 들었거든요. 

 

윤
하 정책이 어마무시한데 그것들을 갑질 다당이 하면서 그거를 구축할 회사는 없을 것 같아
재미있기는 하네 그런데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솜
러시아에 서버 구축해놓은 사람들은 그러면 근데 러시아 서버 되게 싸다고 들었거든요. 
도메인 이런 거 되게 싸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진짜 큰 것 같아요. 실제적으로 서비스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