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오늘 내용은 별 그거 없었고요 별 딱히 느낀 바는 없었고요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수
저도 어제랑 오늘 느낀 점이 별로 없어요.
그냥 이렇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있구나. 라는 걸 느꼈고요 솔직히 내일이 더 기대돼요
그리고 이거 하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 CI/CD ..
주
그것도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죠 저는 데이터독 사주세요.
혜
저도 약간 느낀 점이 왜 없었냐면 저는 모니터링 이런 거나 로그인하는 것 또 수집을 할 때 활성화에도 그걸 볼 사람이 꼭 필요한데 수집만 하고 안 보면 의미가 없잖아요. 근데 왠지 이렇게 설정해놓고 안 볼 것 같은 느낌 대시보드가 있어도 그걸 누군가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위험하거나 잘못되고 있는 걸 감지할 수 있는데 안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설정을 해도 이거를 감지할 수 있게 알람을 만들지 않는 이상 잘 하기 힘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그래서 안 와닿았던 것
진짜 찐 업이죠.
주
진짜 진짜 근데 이런 로그 수집기가 사실은 다른 회사들은 되게 중요한데 우리 회사도 어떻게 보면 그런 머신에 대한 건 되게 중요하지 머신에 대해서 수집하는 건 중요한데 사실 여기서 말하는 로그는 그런 로그라기보다는 사용자 로그 그런 거 있잖아 그렇지
혜
우리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니라서 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
주
이 b2c 서비스가 아니다보니까
윤
메신저라든지 이렇게 하루에 수억 건의 로그가 만들어지는 경우에는 진짜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해봤자 10 몇 만
주
그러니까 근데 그거 따져보면 카프카가 또 의문점도 들긴 해요.
윤
근데 카프카를 이제 중앙 이제 중앙 처리 시스템 이런 식으로 만들어가지고 하면 되게 유용할 것 같기는 한데 나는 유용한 부분이 한 2~3개 정도 떠오르긴 하거든
혜
근데 카프카 내용이 이만 원인데 저희가 쓸 거는 이만큼인데 이거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만큼을
윤
그거는 사이징을 사이징을 이제 처음부터 작게 설정하고 하면 되는데 근데 나만 쓸 거 같아
윤
내가 알고 있는 카토카의 개념은 일단 오프셋 개념이 일단 하이워터마크라는 게 있는데 이게 이제 콘슈머가 가져갔을 때의 마지막 엔드 포인트고 그 다음에 이게 쌓고 있는 일단 오터마크가 있는데 이게 내가 여기까지 쌓았다 해서 엔드 포인트가 총 3개가 있는데 여기서 레플리케이션이 있으면 얘들이 데이터를 받은 리더가 받으면 얘들을 복사를 하는 구조인데 예를 들어서 얘가 가져가서 하이 워터마크가 생기기 전에 갑자기 얘들이 평소에는 뭐 예를 들어서 초당 100건씩 들어오다가 갑자기 초당 3천 건이 확 들어와 버렸어 그러면 얘들이 복사하기 전에 워터마크가 찍히기 전에 얘가 가져가버리면 데이터가 중간에 빈 구간이 발생한다니까
주
전산 구조에서 만약에 내가 여기 요청하는 거랑 여기 데이터랑 여기 데이터랑 달라버리면 이게 이제 이거 뭐라고 하죠.
일관성 콘시스턴스
윤
그렇지
주
일관성이 일관성이 결여되는 건데
윤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유일한 약간 장애 포인트로 가지고 있는데
주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윤
그래서 얘들을 이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끔 구조를 짜는 거를 추천을 하더라고 그래서 그거 말고는
주
제가 말한 건 그건 것 같아요. 제가 잘못 말한 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을 때는 그건 것 같습니다.
그런 분산 처리 구조에서 요청을 했을 때 이 요청한 거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해 주냐를 유지해 주지 않느냐
윤
그게 그게 안 되고
주
현재는 지금 만약에 api 두 개 세 개 뛰어버리면 그게 안 되죠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윤
그래서 그렇다 하는데 나도 공부 중이야.
솜
저는 일단 커스터마이즈는 공부를 좀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 헬름하고 커스터마이즈 차이를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리고 아까 전에 뭐 있었는데 재밌는 거 저는 모니터링을 사실 좀 재밌어 하는 편이긴 한데 딱히 모니터링 할 게 없잖아요. 제가 모니터링 툴을 쓴다고 해서 고객이 아무도 없는데 뭐 볼 게 없고 그냥 예전에 학원에서 그냥 프로젝트 했을 때 aws를 띄웠었는데 그게 이제 유저가 한 5명만 들어와도 뻗고 막 그랬거든요. 무료라서 근데 그것도 그냥 모니터링 하는 게 재밌긴 하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저희 회사에는 그렇게 유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대시보드는 좀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에이비 테스트나 이런 것들도 되게 많이 한다고 그러고 카나리 테스트 카나리 배포 카나리 배포 그런 것도 막 한다고 그러는데 사실 경험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로그도 경험해보고 싶긴 해요. 뭔가 예전에 이거 예전에 추천 시스템 얘기하셨을 때 생각해 보니까 저희는 고객 데이터가 없잖아요. 고객의 그런 행동 패턴의 데이터가 없는데 그걸 가지고 어떻게 추천을 하나 그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확실히 고객이 부재함으로써 좀 버리고 가야 되는 버린다기보다는 사실 지금은 중요하지 않은 게 좀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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