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네 오늘 그거 진짜 이제 로드밸런싱과 l7 로드밸런싱이 끝났는데 지금까지 생각했던 거는 다 l7 로드밸런싱만 항상 생각을 계속 고민을 했었던 것 같아서 L4를 어디다 써야 될지 조금 한 번 더 고민을 좀 해봐야 될 필요성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맨날 로드밸런싱 관련된 고민을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아서 좋네요.
혜
지난주에 뭔가 제가 네트워크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얘기를 해서 L4 랑 L7 나왔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이해를 하려면 이해를 하고 나중에 쓰려면 공부를 해야겠다.
그래서 좀 읽고 왔더니 따로 공부하고 왔더니 좀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선수 지식이 엄청 중요하구나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걸 조금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이런 스터디를 해도
조금 공부를 따로 하고 듣는 게 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좀 했어요.
복습도 중요하지만 예습도 조금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을 것 같은 .. 부담 ! 의무는 아니고 @@@
주
안할꺼야!
수
안할래요 ,, 예습
솜
근데 만약에 그래도 공부하시다가 이거 나왔어 하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는 아직 와닿진 않고요 내용들이 근데 일단은 그냥 여기 나와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데
특히 이 사람은 좀 클라우드 환경을 선호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온프레미스 방식에 대해 좀 더 얘기해 줬으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좀 있고요
그리고 뭔가 저희는 그래도 좀 약간 플랫폼이 B2B 플랫폼이잖아요.
근데 B2C 플랫폼을 하는 그런 서비스 업체들이 있잖아요.
당근 마켓이나 아니면 그런데 토스나 이런 데 그런 데는 이런 게 정말 얼마나 필요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트래픽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분산할까 어떻게 하면 그 토스 그거 얘기해 주신 것도 비용을 최소화해서 절감시켜서 어디서든 이렇게 좀 아끼려고 하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런 마인드가 좀 필요할 것 같다. 나에게도 저는 그냥 있으면 그냥 쓰고 그냥 뭐 지금 현상 유지해도 나쁘지 않은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좀 더 더 좋은 기술을 찾아볼까 하는 그런 태도 ? 태도가 좀 이거 보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 스터디 진짜
주
정말 안정적이고 진짜 싸게 구축하는게 힘든일이야
윤
오늘 내 진식이 또 얼마나 얕은가를 또 한 번 더 체감하게 되는데 나는 L4라고 하면 그냥 tcp .
그냥 단순하게 그냥 L4 하면 엘포 스위치 물리적 장비로만 로드 밸런싱을 할 수 있다.
나는 딱 이거 말고는 솔직히 다른 거를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장비 없이 로드 밸런싱을 하고
그다음에 그 안에서 L7 에서 또 로버트 밸런싱을 하고 뭐 이런 거를 보니까
솔직히 너무 어려웠거든 솔직히 이해도 거의 안 되고 그래서 그래서 약간 네트워크라고 하면 머릿속에서 좀 약간 심플하게 어느 정도의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tcp udp 계층 구조 그냥 단순하게 그 이미지만 딱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읽으면 읽을수록 이러니까 역시 공부는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들겠더라고요 확실히 그래서 좀 약간 많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수
오늘 저는 오늘 이거 본 것 중에 이런 개념이 있구나라는 걸 새롭게 알고 있어서 좋았고요 사실 L7 이거 있잖아요.
L7 ! 로드 밸런서 처음. 듣는 단어거든요.
조금 더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L4는 많이 들어봤던 것 같은데 L7란 단어는 처음.
들어가서 이런 이런 기능도 있구나라고 생각을 한 번 더 할 수 있게 됐고
복습할 게 하나 생겼어요. 하지만 예습은 하지 않을 거야.
주
처음 들어봤다고 ? 네트워크 자격증있잖아 !
수
그러니까요. 왜 처음. 들어봤을까요 ..
( 스터디원들이 ,,, 알려줘서 알고 있던걸 알게됨 ,,, 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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