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버네티스 스터디 11 일차

혜

이거 입은 파일이나 다른 것들 환경 변수 설정하는 거 그냥 읽은 것 같아서 이런 거 활용해서 잘 설정해서 고정으로 받는 게 아니라 파일을 이렇게 유동적으로 하고 보안도 신경 써서 설정하고 이런 걸 느꼈습니다. 
별로 느낀 게 없는 것 같은데 다들 비슷할 것 같아요. 

 

다

저도 DataPOC 할 때 거기에 시크릿이 나와가지고 시크릿 얘네만 쓰는 건가 했는데

뭔가 이미 이런 crcd 이런 데보스 개발자들은 이미 시크릿이라는 용어가 익숙하겠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혜

근데 궁금한데 DataPOC 가 뭐예요.

 

주
데이터 허브라고 메타 데이터 관리하는 ..

 

혜
둘이 데이터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느 스키마를 가지고 있고 어느 프로젝트에 가지고 있고 어느 프로젝트다라는 거를 중앙적으로 메타 데이터를 관리를 해주는 하나의 둘이라 소프트웨요정의 얘기하길래 궁금해서

 

주

있는 거를 갖다가 보여주는 거죠. 

정의를 하지는 않고

 

혜
그중에 일부가 데이터 허브예요. ? 

 

주
그냥 그런 그 하나의 플랫폼이에요.

 

혜
네 몰랐어요.

 

다
이걸 하면서 느낀 게 해지 선배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고정적으로 데이터를 박지 말고 잘 사용 트렛으로 잘 관리하자 모두 다 쉬어할 수 있도록 관리하자
느낀 점입니다.

 

윤
저는 딱히 느낀 점은 없고 빨리 끝나서 좋았어요.
진짜 고통받고 있어요. 진짜로

 

솜
과장님 여기 위에 vacation

 

수

저도 빨리 끝나서 너무 좋고요 근데 오늘 느낀 점이 진짜 없는 것 같아요. 
시크릿이 어떤 일을 하나라는 그걸 알고 갔으면 참 알고 가니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도 열심히 해요.

 

주
저는 오늘 일단 시크릿 되게 좋았어요. 
저희가 이런 식으로 대부분 다 저희 db config 다 좋잖아요.

진짜 db config 다 뒤져보면은 누구든 다 쉽게 볼 수 있게끔 오픈되어 있는데 
이렇게 사실 관리를 하는 게 맞겠구나라는 거를 좀 더 이제 알아서 그리고 오늘 주피터 허브 이제 설치를 하려고 열심히 이제 하고 있는데 거기서 이제 쿠버네티스 관련된 설정들이 이제 읽혀 ! 이제 읽혀 ! 이제 읽혀 !

그래도 책을 읽으니까 그게 막상 보니까 읽히더라고요 그래서 스터디 좋다 생각했습니다.